1)
男いのちの 純情は
오토코 이노치노 쥰죠-와
사나이의 목숨 같은 순정은
燃えて かがやく 金の星
모에테 카가야쿠 킨노 호시
타올라 반짝이는 금빛 별,
夜の都の 大空に
요루노 미야코노 오오조라니
도시의 밤 넓은 하늘에
曇る 淚を 誰が 知ろ
쿠모루 나미다오 다레가 시로
흐려지는 눈물을 누가 알리오!
2)
影は やくざに やつれても
카게와 야쿠자니 야쯔레 테모
모습은 건달처럼 초라하지만
訊いてくれるな この胸を
키이테 쿠레루나 코노 무네오
묻지 말아다오. 이 마음을.
所詮 男の ゆく 道は
쇼센 오토코노 유쿠 미치와
어차피 사나이가 가는 길은
なんで 女が 知るものか
난데 온나가 시루모 노카
어찌 여자가 안단 말인가?
3)
暗い 夜空が 明けたなら
쿠라이 요조라가 아케타 나라
어두운 밤하늘이 밝아오면
若い みどりの 朝風に
와카이 미도리노 아사 카제니
새싹 돋는 아침 바람을 맞으며
金も いらなきゃ 名も いらぬ
카네모 이라 나캬 나모 이라누
돈도 필요 없고 명성도 필요 없는
愛の 古巣へ 歸ろうよ
아이노 후루스에 카에로-요
사랑의 옛집으로 돌아가자고!
愛の 古巣へ 歸ろうよ
아이노 후루스에 카에로-요
사랑의 옛집으로 돌아가자고!
'엔카 > 쇼와시대이전 및 쇼와시대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影を慕いて 그 모습 그리며(1931) - 藤山 一郎 후지야마 이치로(1911-1993) (1) | 2023.11.14 |
---|---|
酒は涙か溜息か 술은 눈물인가 한숨인가(1931) - 藤山 一郎 후지야마 이치로(1911-1993) (0) | 2023.11.02 |
夕日は落ちて 석양은 떨어지고(1935) - 豆千代 & 松平晃 (0) | 2023.11.02 |
人妻椿 동백꽃 아내(1936) - 松平 晃 마츠다이라 아키라(1911-1961) (1) | 2023.11.02 |
サーカスの唄 서커스의 노래(1934) - 松平 晃 마츠다이라 아키라(1911-1961) (0) | 202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