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好いた 女房に 三下り半を 投げて 長脇差 永の旅 스이타 뇨-보-니 미쿠다리항오 나게테 나가도스 나가노 타비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혼장 내던지고 장검 차고 떠난 먼 길, ** 三下り半(미쿠다리항, 이혼장) : 예전 江戸時代(에도시대) 일본에서 이혼 때 남편이 아내의 가족에게 내미는 이혼장으로 이혼을 결정했다는 선언과 아내의 재혼을 허락한다는 내용이 3줄 반에 걸쳐 기재된 것으로부터 유래하였음 怨む まいぞえ 俺等のことは またの 浮世で 逢うまでは 우라무 마이조에 오이라노 코토와 마타노 우키 요데 아우 마데와 나에 대하여는 원망하지 마오. 다음 생에 만날 때까지는 2) 惚れていながら 惚れない 素振り それが やくざの恋とやら 호레테 이나가라 호레나이 소부리 소레가 야쿠자노 코이토야라 반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