枯れすすき를 1957년에 모리시게 히사야가 리커버 1) おれは 河原の 枯れすすき 오레와 카와라노 카레 스스키 나는 강가 모래밭의 마른 참억새 同じ お前も 枯れすすき 오나지 오마에모 카레 스스키 같은 처지 그대도 마른 참억새 どうせ 二人は この世では 도-세 후타리와 코노 요데와 어차피 두 사람은 이 세상에선 花の咲かない 枯れすすき 하나노 사카나이 카레 스스키 꽃이 피지 않는 마른 참억새 2) 死ぬも生きるも ねえお前 시누모 이키루모 네- 오마에 죽는 것도 사는 것도 네, 그대여 水の流れに なに変わろ 미즈노 나가레니 나니 카와로 흐르는 물과 뭐가 다르리 おれもお前も 利根川の 오레모 오마에모 토네 가와노 나도 그대도 강의 船の船頭で 暮らそうよ 후네노 센도-데 쿠라소-요 뱃사공으로 함께 살자꾸나 3) 枯れた 真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