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言えば よかった ひと言が 이에바 요캇타 히토코토가 말했으면 좋았을 한마디가 なぜに 言えない 打ち明けられない 나제니 이에나이 우치 아케 라레나이 왜 말할 수 없을까 털어놓을 수 없을까? バカな 顔して また 帰る 바카나 카오시테 마타카에루 바보 얼굴을 하고 또 돌아오네 恋は くるしい 朧月 코이와 쿠루시이 오보로즈키 사랑은 괴로운 으스름 달 ネ ― トンコ トンコ 네 - 통코 통코 네 - 통코 통코 2. あなたのくれた 帯どめの 아나타노 쿠레타 오비도메노 오비도메 : 기모노 허리띠에 붙이는 장신구 그대가 주었던 기모노 허리띠 끈 장식이 達磨の模様が チョイト気にかかる 다루마노 모요오가 쵸이토 키니 카카루 오뚜기 모양이라 조금은 마음에 걸리네 さんざ遊んで ころがして 산자 아손데 코로가시테 마음껏 놀다가 버리고 ..